태국 바트 환전하는 방법들 소개 및 환율우대 꿀팁 2024년

태국은 한국에 비해 물가가 저렴해서 여행하기 좋은 국가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태국 바트 환전하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그중에서 어떤 방법으로 환전했을 때 개인적으로 가장 유리했는지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태국 바트 환전 방법 꿀팁

 

여행 전 은행에서 태국 바트 환전

대부분 여행 전에 국내 은행들에서 바트로 환전해서 가실 텐데요. 태국 현지에 도착해서 택시비 등으로 현금을 바로 사용할 일이 많기 때문에 미리 일부 경비는 환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각 은행별로 바트 환전 우대율이나 수수료율이 다르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국 여행에 대한 수요가 높다 보니 바트는 한국인들이 많이 환전하는 통화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이용하는 주거래 은행에서 실적에 따라 우대율을 좀 더 쳐서 환전하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에는 유리합니다.

다만, 공항에 있는 은행에서 환전 시 수수료가 높기 때문에 반드시 여행 전 미리 계획하여 공항이 아닌 곳에서 미리 환전한 화폐를 수령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여행 시 환전소에서 태국 바트 환전

예전에는 태국 여행 시 달러를 챙겨가서 태국 현지 환전소에서 환전하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원 달러 환율이 높은 요즘 같은 시기에는 달러 환전 시 드는 수수료까지 고려하면 이중환전은 썩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오히려 원(KRW)을 바트(THB)로 직접 환전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태국 여행 시 추가 환전이 필요한 금액을 대비해서 5만 원권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5만 원권을 챙겨가야 하는 이유는 태국 현지 환전소에서 5만 원권으로 환전 시 환율을 좀 더 잘 쳐주기 때문입니다. 5천 원권, 1천 원권을 받아주는 환전소가 있기는 하지만 5만 원권에 비해서 환율이 낮아서 정말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5만 원권으로 환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5만 원권의 경우에도 지폐의 훼손 정도가 크다면 환전소에서 받아주지 않을 수 있으니 가급적 빳빳한 지폐로 준비해 가시길 바랍니다.

또한, 환전소별로 다르지만 어떤 환전소의 경우에는 환전 시 여권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니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여행하다 보면 많이 마주칠 수 있는 태국의 환전소는 앞에 그날 그날 각국 통화별로 환율을 명시해 주는데, 추가로 환전을 할 일이 있다면 환율이 좋을 날 5만 원권으로 환전을 하시길 추천합니다.

저의 경우는 한국에서 주거래 은행인 신한은행에서 여행경비의 80% 정도를 2회에 나누어 환전을 미리 했습니다. 각각 환전 시 환율은 1바트 당 38.76원, 38.29원이었는데요. 여행하면서 원-바트 환율이 떨어져서 현지 환전소에서 좀 더 유리한 금액인 37.41원으로 환전했습니다. 1원 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각 환율로 10만 원 환전했다고 가정했을 때 약 94바트 즉, 태국에서 생과일주스 2잔 이상 사 먹을 수 있는 금액 차이가 나기 때문에 가능하면 원-바트 환율이 저렴할 때, 상황에 맞는 적절한 방식으로 환전하시길 추천합니다.

 

태국은 볼거리도 많고 물가로 저렴하며 날씨도 좋은 날이 많아 여행하기 좋은 동남아 국가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태국 바트 환전 꿀팁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 태국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도 확인하셔서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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